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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MORPG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입니다.

넥슨은 카카오게임즈와 협업해 모바일게임 ‘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(이하 카러플)’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.

넥슨은 ‘로켓 콘 플라잉펫’을 시작으로 다음 달 24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카카오프렌즈 협업 아이템을 선보입니다.

‘카러플’과 카카오프렌즈의 만남을 기념해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게임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. 붐힐 라이더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다 함께 친구가 되어 레이싱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

넥슨은 협업을 기념해 인증사진 이벤트를 엽니다. ‘카러플’에서 친구와 함께 협업 아이템을 착용한 사진을 내년 1월 16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이용자 중 100명을 추첨해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(1만원)를 증정합니다.

한편 넥슨은 지난 1월 자사 게임에 카카오게임즈의 ‘소셜마케팅 모델’을 적용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.

지금 블루스택에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플레이해 보세요.